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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코로나-19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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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

  • 종로구는 총 12개의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24시간 비상체제를 갖추고 콜센터를 운영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상황총괄반에서는 재난상황 관리 및 출입국자 등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의료자원지원에 나섭니다.
  • 생활지원반에서는 자가격리자 생필품·식료품 전달, 생활지원비를 지원하고
  • 자원지원반은 필요자원을 확보하고 지원합니다.
  • 교통대책반은 관내 대중교통 방역사항 점검 및 정류장 방역물품을 배치합니다.
  • 의료방역반은 의료기관 관리, 선별진료소를 운영 지원 및 접촉자 관리를 실시합니다.
  • 환경정비반에서는 격리시설, 자가 격리 가구 등에서 배출된 폐기물로 인한 감염 확산이 없도록 폐기물의 처리서부터 소독, 운반, 보관 등의 관리를 지원합니다.
  • 행정지원·자원봉사반에서는 행·재정적 지원, 자원봉사자 모집 및 배치 안내
  • 질서협력반은 응급환자 및 신속한 주민대피를 위한 동선 확보, 피해지역 출입통제 및 질서유지에 나섭니다.
  • 재난홍보반은 감염병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SNS 등을 활용하여 즉각적으로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소통하는 최전방에 섭니다.
  • 학교지원반은 관내 초중고교, 대학교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하에 외국인 유학생 현황 파악 및 행동수칙 안내 등을 진행하고
  • 자가격리전담반은 1:1전담공무원 지정,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종로구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 운영

  • 1월 24(금)부터 평일 9시 ~ 18시, 주말 9시 ~ 16시(단, 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까지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자하문로19길 36 ☎ 2148-3725)를 운영합니다. 임상증상확인, 인플루엔자 신속검사 등 역학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그 외 관내 선별진료소는 서울대학교병원(대학로 101 ☎ 1588-5700), 강북삼성병원 (새문안로 29 ☎ 2001-2001)이 있습니다.
  • ※ ‘선별진료소’란? 감염증 의심증상자가 병원 출입 전 따로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공간입니다.

경제위기로 어려움 겪는 상인들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 나서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위기를 자영업자, 소상공인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상가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따뜻한 건물주들의 사례가 관내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금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착한 임대료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종로구는 직능단체 및 상인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현수막 역시 내붙일 계획입니다. 이미 관내 중소상공인을 위해 저리로 융자를 지원하고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될 종로사랑상품권을 200억 원 발행한 바 있으며, 상권 회복을 위한 다양한 판매촉진 행사와 사회적 경제 판로지원을 위한 소셜마켓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급식 취약계층 위한 나눔활동 펼치다

  • 코로나19 여파로 복지관과 무료 급식소 등이 휴관함에 따라 이곳을 이용하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대체식을 전달하고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먼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무료급식 대상자 900여 명에게 간편식으로 구성된 대체식 및 밑반찬을 주 1~2회씩 제공합니다.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들이 한 공간에서 식사하는 경우 감염 확산의 우려가 더욱 크기 때문에 개인별로 전달하는 방식을 취하였고, 이때 대상자들의 건강상태 또한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체식 등을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1,500가구에게는 기업이나 종교단체에서 기부 받은 영양음료, 식품 등을 전달합니다.

쪽방촌 주민과 거리 노숙인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지원

  • 돈의동과 창신동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 및 관내 거리 노숙인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문과 함께 휴대용 손세정제, 마스크를 제공합니다. 상대적으로 정보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에게는 물품 전달 외에도 발열 상태를 체크하는 등 적극적으로 감염병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돈의동과 창신동 쪽방상담소의 경우 매일 건물 내부를 방역하고 내방 주민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 휴관 및 프로그램, 행사 연기

  •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도서관, 복지관, 경로당,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다수를 임시휴관하고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는 연기하였으며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탑골공원을 일시 폐쇄한 상태입니다. 관내 공공시설 휴관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진자 지원 및 지속적 모니터링

  • 종로구는 확진자 자택을 방역하고 폐기물을 수거하였으며 접촉자 발생지역에도 방역소독을 실시하였습니다.
    자가 격리 및 능동감시 대상자에게는 1:1 의료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식료품세트, 의료 키트 등을 지급하고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중입니다.

방역소독 실시 및 물품 지원

  •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도심 내 집회 밀집 지역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 관내 시장 21개소와 어린이집 77개소, 종교시설과 경로당 등 감염취약시설에 방역소독을 하였습니다. 공중(개방}화장실 역시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손 소독제와 물비누를 비치해 두었습니다.

예방행동수칙 주민 홍보

  • 종로구 홈페이지와 관내 IPTV, 카카오톡플러스친구 등은 물론 구정소식지 <종로사랑> 호외판을 발행하여 지역사회에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을 알리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입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관광 숙박업소, 관내 아파트 등에 포스터와 손소독제 등을 배부하였습니다.

감염병 예방 법률 위반 단체에 강경대응

  • 종로구는 지난 21일(금)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범국민투쟁본부(이하 범투본)에 관내 집회 금지조치를 통고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관내 곳곳에 집회금지를 알리는 현수막 역시 설치하였으나 범투본 측에서 22일(토) 광화문집회를 강행하여 종로경찰서에 범투본을 고발하였습니다. 고발이유는 유동인구 및 노령인구가 많은 종로구 도심 내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 개최가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증대시키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종로구는 주민 불안감 해소를 최우선으로 두고 감염병 예방 법률을 위반한 단체에 강경하게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 빠짐없이 보호

  • 코로나19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배부하고, 방학기간 연장에 따라 어려운 형편의 아동을 위해 도시락배달 등을 진행합니다. 또 저소득층의 자활지원을 돕는 ‘종로지역자활센터’에서 매일 자체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며, 관내 쪽방촌과 쪽방상담소 건물 또한 방역소독하고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장애인, 어린이시설 등에는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배부하였고,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탑골공원 등은 임시 폐쇄했습니다.

지자체 최초 ‘이산화염소수’ 도입… 관내 구석구석 깨끗하고 안전하게!

  • 종로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산화염소수를 활용해 하수도 및 빗물받이 세정 작업을 실시합니다. 이산화염소수는 WHO, 미국 FDA,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살균소독제로 공인을 받는 등 효과가 입증된 물질입니다. 광화문 일대와 재래시장, 공원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시범적으로 이산화염소수를 활용한 세정작업을 실시해 주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방학기간 아동급식 지원 연장

  • 코로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종로구의 모든 학교가 3월 23일로 개학을 연기함에 따라 연장된 방학기간 동안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로 꿈나무카드 금액 지원과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지역아동센터 등의 단체급식소에 대해서는 간편식으로 대체하여 아동들에게 배달 및 수령이 가능하도록 조치 하였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관리 철저

  • 종로구에는 성균관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대학교(연건캠퍼스) 등 13개 대학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강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대학뿐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기숙사, 원룸 일대에 대한 직접 방역 및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국문, 영문, 중문 등 3개 국어로 된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안내 포스터를 6000부 제작하여 관내 대학 및 동주민 센터에 배부하고 격리자 발생 시 생필품, 식료품 등을 지급합니다.

코로나19 특별방역단 출범… 전방위적 방역 나선다

  • 26일(수) 구청 한우리홀에서 발대식을 가진 ‘종로구 특별방역단’은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역을 잘 아는 특별방역봉사단 60명과 시니어봉사단 10명 등 총 70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방역단은 시설 실내외 방역소독방법, 살균제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의 안전교육을 마치고 종묘·탑골공원을 비롯하여 관내 다중밀집이용시설, 취약시설 등에 대한 방역활동을 펼칩니다. 환경오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전용 분무소독기를 이용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감염예방수칙을 홍보하여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법집회시설물 행정대집행 실시

  • 종로구는 세종로공원 주변에 불법으로 설치된 5개 단체의 천막 4개 동과 다수의 적치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27일(목) 실시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현 상황에서 계속되는 집회는 주민 불안을 조성함은 물론 감염병 확산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 대집행 실시 후에는 청소차와 물청소차, 방역차를 각각 동원하여 현장 정리와 방역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주민은 물론 인근 직장인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적법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중히 대응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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