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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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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증상과 치료법

아침에 일어나려면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아무리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을 때 우리는 쉽게 "아무래도 만성피로인 것 같아" 라고 말한다. 특별히 아픈 곳은 없는데 무력감이 들 정도로 피로감이 심할 때 그런 자가 진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 만성피로 증후군은 일시적인 스트레스에서 오는 흔한 피로와는 구분 되는 증상이다. 정상적인 피로는 대부분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면 사라지지만, 만성피로 증후군은 딱히 피로를 느낄 만한 생활을 하고 있지 않으면서,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6개월 이상 피로가 지속되는 비정상적인 피로이기 때문이다.

이런 만성피로 증후군은 아직도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했고 치료법도 없는 상태다. 또한 길게는 4년 이상 유지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만성피로 증후군은 2차 질병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꾸준히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꼭 만성피로 증후군이 아니더라도 피로가 심하게 느껴질 경우가 있다. 그때는 다른 질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극심한 피로감이 나타나는 질병에는 간 질환이나 갑상선 질환, 수면무호흡증 등을 꼽을 수 있다.

간에 이상이 생기면 피로감이 강해지고 소화 장애가 나타나며 얼굴색이 누렇게 변하기도 한다. 급성 간염은 소변 색이 샛노랗게 변하며 구역질이 나는 데 비해 만성 간염은 지속적으로 피곤함만 느껴진다.

이런 증상이 느껴진다면 일단 충분한 휴식과 금주, 금연을 해 보고 증세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가 보는 게 좋다.

피로와 함께 몇 달 사이에 체중이 늘고 유난히 추위를 탄다면,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의심된다. 갑상선 이상은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더디므로 주의 깊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코골이가 심할 때 나타나는 수면무호흡증 역시 잠자는 동안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숙면을 취할 수 없어 자고 나도 계속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그 밖에 빈혈의 경우에도 피로를 느낄 수 있다. 혈액 성분 중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부족한 현상이 빈혈인데, 혈액 순환을 해도 산소 운반이 시원치 않기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런 피로는 어떻게 해야 떨쳐 버릴 수 있을까? 일단 휴식을 취해야 한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리를 했다 싶으면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그러나 휴식을 취하려 해도 정신적 긴장이 풀리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때는 가벼운 운동이나 산보 등으로 긴장된 정신 상태를 풀어 주면 도움이 된다. 특히 충분한 수면을 취하려 할 때는 몰아서 자는 것보다는 규칙적으로 자는 편이 좋다. 또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을 피해야 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신선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반면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자주 마시면 도리어 피로감을 높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심신의 안정을 꾀하는 일이다. 스트레스 때문에 음주와 흡연을 계속한다면, 피로가 풀리기는커녕 가중된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심해지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맨손 체조나 스트레칭 등을 해 보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노폐물을 없애서 기분이 개운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트레스를 이기는 것. 가장 평범해 보이는 대응책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피로를 떨치는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

만성피로 증상과 치료법

  • 아래 8가지 증상 중 4개 이상의 증상이 동시에 발생하거나 6개월 이상 지속 혹은 재발하면 만성피로 증후군이 의심된다.
    •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 목 부위에 통증을 느낀다.
    • 압통을 동반한 목 혹은 겨드랑이 쪽의 임파선이 붓는다.
    • 예전에 없던 원인 불명의 두통으로 괴롭다.
    • 과도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근육통이나 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있다.
    • 잠을 자도 늘 개운하지 못하다.
    • 빠르게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 후에도 권태감이 24시간 동안 지속된다.
    • 일하다 보면 이유 없이 미열기가 종종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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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0년10월18일)